[시각] 금융안전, 비용 낼 준비 됐는가서울경제 | 이혜진 금융부 차장2015년 4월 13일1분 분량 피싱으로 통칭되는 금융사기는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됐다. 지난 3년간 피싱을 당했다며 금감원에 신고된 대포통장 숫자만 11만6,000여개에 달한다. 지난 한 해 동안 3만6,000명이 피싱으로 돈을 잃었다. 지금도 매일 300~400명이 금감원에 신고를 해온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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