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사고! 이대로 지켜만 보실건가요?각종 금융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기관에서는 금융사의 사고 책임을 확대하고 있으며, 금융사는 금융사고에 반드시 대처해야합니다. 금융사고, 지금 해결해야 합니다. |  FDS, 금융사기의 패턴을 이해하고 있나요?성공적인 FDS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금융사기범의 범죄행동패턴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오랜시간의 사기범죄 분석이 필요합니다... |  성공FDS의 정답, GRUFDS!어떤 환경에서던 각종 로그를 실시간 수집분석하여, 이상금융거래탐지 즉시 사전차단이 가능한 금융권의 유일의 검증된 Fraud Detection System |  모두의 골칫거리 PASSWORD, GRUOTP로 해결하세요!메일, 포탈, 블로그, 동호회, 회사업무... 너무 많은 ID와 PW의 홍수에서 살고 있습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쓰기에는 사고로 불안하고, 일일이 기억하자니 헷갈려 다시 발급받기 일수고. GRUOTP, 당신의 고민을 해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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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금융거래란?
FDS시스템 관점에서 ‘이상금융거래’의 명확한 정의는 무엇일까요? 전체 금융거래는 '정상거래'와 FDS RULE을 통해서 탐지된 '이상금융거래'로 구분됩니다.
'이상금융거래' 중에서는 금융사고발생 여부에 따라 정탐/오탐으로 나뉩니다. 또한, FDS에서 탐지하지 못한 금융사고(미탐)도 이상금융거래의 범주로 포함됩니다. 따라서, 정탐률을 높이고 미탐률을 0%에 가깝게 운영하는 것이 FDS 방향성이 됩니다.
Products
GRUFDS™는 유안타증권에서 2년간 이상금융거래탐지 및 대응업무를 진행하면서 얻은 Know-how을 바탕으로 개발된 금융권 유일의 검증된 FDS 솔루션입니다.
복잡한 금융권 ICT환경에서도 GRUFDS™는 쉽고 빠르게 구축이 가능하며, 구축 즉시 FDS를 정상운용이 가능합니다. 이 모든 것을 2~3개월이내 구축할 수 있어서 비용대비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News & Publications
AUG-03-2016 인피니그루, 한국스마트카드·신한은행 FDS 사업에 딥러닝 솔루션 공급
인피니그루는 올해 초 SK증권에 이어 최근 한국스마트카드와 신한은행의 FDS 구축사업에 연이어 자사의 딥러닝 솔루션 ‘GruDEEP’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금융권에 공급된 인피니그루의 ‘GruDEEP’은 스스로 데이터의 패턴을 학습하기 때문에 별도의 룰을 만들 필요가 없으며, 거래 데이터를 학습할수록 정확도가 매우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복잡한 데이터간의 상관관계도 학습을 통하여 이상을 분류할 수 있다.[중략]...
인피니그루는 그 동안 유안타증권, SK증권 등 다양한 금융권에서 실질적인 사고 예방사례를 확보한 룰 기반 이상거래탐지 시스템인 ‘GruFDS’ 솔루션과 룰 기반의 탐지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이상징후분석 솔루션인 ‘GruDEEP’을 함께 공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FDS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에 알려진 패턴의 금융사고에 대해서는 룰 기반인 'GruFDS'를 통해 예방하고, 새로운 형태의 금융사기는 딥러닝 기반인 'GruDEEP'을 통해서 보완하는 것이다. 두 솔루션 모두 실시간 탐지 및 차단을 위하여 선재소프트의 인메모리DBMS인 ‘SUNDB’를 활용한다.
by 디지털데일리
MAR-15-2016 [기획/ 알파고 쇼크] 인공지능(AI) 신뢰도 상승, 금융권 활용방안 찾을 듯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바둑대결이 4:1로 알파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인간과 기계의 대결 중 승자가 누구냐는 결과를 떠나서 이번 대국을 계기로 인공지능(AI)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중략]...
이러한 알파고는 ‘딥 러닝(deep learning)’을 이용해 스스로 학습을 거듭해왔다. 딥 러닝은 인공신경망을 의미하는 용어로 인간의 뇌가 작용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머신러닝이 이뤄는 것을 의미한다. 딥러닝은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는 아니다. 이미 딥러닝은 지난해 말부터 금융권에서도 화두가 돼 왔다. 바로 로보 어드바이저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부터다...[중략]
또 딥 러닝은 이상거래탐지(FDS)에도 적극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SK증권은 현재 추진중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많은 실시간 거래가 발생하는 금융서비스에서 룰(Rule) 기반의 기존 FDS로는 수시로 변화하는 금융사기 패턴을 막을 수 없다라는 한계점을 인지하고, 기존의 룰(Rule) 기반과 더불어 딥러닝 기술을 이번 사업에 시범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시스템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금융사고의 패턴을 분리해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최신의 금융사기탐지 방식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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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자가학습을 통한 데이터 인지 및 패턴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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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환경에서 사용가능한 로그수집기)
In-Memory DBMS
(초고속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시스템)
Jan-26-2016 인피니그루, 이상거래 `사전 차단` 시스템 SK증권에 구축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이상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기존의 사후 대응방식 대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26일 금융 솔루션 업체인 인피니그루(대표 유경식)는 SK증권에 '이상금융거래 차단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기존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FDS)가 이상금융거래의 발생에 따른 대처를 하는 시스템이라면, 이 시스템은 여기에 더해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을 통해 이상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중략>...
유경식 인피니그루 대표는 "SK증권의 이상금융거래 차단 시스템 구축사업에는 최신 딥러닝 기반의 이상금융거래 탐지기법 및 분석가시화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라며 "그루FDS는 이상금융거래 탐지·차단·대응체계에 이르기까지 FDS 구축의 모든 요소를 담았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까지 적용되어 포괄적이고 선제적인 금융사고 대응이 실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by 디지털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