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금융보안원 "정보 공유와 보안성 평가 앞장설 것"전자신물 | 김인순 기자2015년 4월 12일1분 분량 전자금융시대 보안을 책임지는 금융보안원이 공식 출범했다. 금융보안원(원장 김영린)은 지난 1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1층에서 출범기념식을 가졌다. 금융보안원은 금융보안연구원과 금융결제원·코스콤 정보공유분석센터(ISAC)를 통합한 기구다. 금융보안원은 핀테크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맞춘 전자금융 보안성 강화에 힘쓴다. 핀테크 신규 보안 기술을 선도하며 정보공유 선순환 구조에 정착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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