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쇼 판] 갈수록 진화하는 금융사기…순간 방심에 전 재산 털려TV조선 이재화 기자2015년 3월 30일1분 분량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 이해인 씨. 이 씨는 지난 21일 금융사기에 넘어가 전세금 5000만 원을 날렸습니다. 금융감독원인데 개인정보 유출을 막으려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하라는 말에 속았습니다. 소속사 관계자 “금융감독원 사이트에 갔는데 전화번호랑 그런 것들이 다 똑같아서 ARS 연결 하는 것도 다 똑같아서 별 의심 없이 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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